토스뱅크 가입 후기

3대 인터넷은행 중 하나인 토스뱅크

10.5일 사전 신청자 순으로 개설을 한다, 하루에 5만명 정도로
하지만 내 대기번호는 20만번대라 뒤로 밀리겠지 생각했다

입출금계좌를 개설한 지 20일 전이라 만들 수 없을꺼라 생각하고
10월 중순으로 기다렸다.

급할 것도 없었다.

토스어풀은
매일 접속한다. 만보기 미션 수행으로 매일 140원 최대로 받을 수 있다.

토스/만보기 미션

걷는 어풀(캐시워크 등) 중 단연 최고이다, 현금을 받로 받을 수 있다.

아무튼
토스뱅크는 생각보다 일찍 가입하게 되었다.
비대면계좌개설과 비슷했다.
준비물은 타은행계좌, 그리고 신분증 이 두 가지만 있다.

단점은 계좌개설 후 한도제한이 된다.

20영업일 전 계좌개설을 한 이력이 있어 그런 것 같다.
하지만 12일 지나면 자동해제가 되는 듯하다.

파킹통장으로 쓰기에 좋을 듯하다.

조건 없이 연 2%?, 수익이 안 나면 장기적으로 2% 주기 힘들지 싶다.
한시적으로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체크카드 월 최대 46,500원 캐쉬백으로 돌려 받는다
대중교통, 커피, 햄버거, 편의점, 택시....
해당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