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와 신용카드 발급, 오해와 진실

신용정보 변경 안내 문자가

카뱅, 토스, 케이, 카카오페이까지 문자가 얼마나 오는지

 

뭔가 봤더니

신용점수가 26점이나 하락했다.

 

대출도 빚도 없는데 뭐지 했다

그런데 최근 신용카드 캐쉬백 이벤트 신청한다고

단기간에 여러 카드를 만들었더니 난리가 났다.

 

 

 

신용점수가 낮으면 받은 불이익은 여러가지 있다. 

 

1.  같은 돈을 빌리더라도 신용점수가 높은 사람에 비해 더 높은 대출 이자를 내야 한다.

2. 일정 점수 이하로 내려가면,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이 제한 될 수 있다

3. 신용카드 만들 때 사용한도가 낮아지거나, 아예 카드 발급이 안될 수도 있다.

 

 

아무튼 신용카드를 여러 장 만든다고 해서 심용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나

 

단기간에 여러 장을 발급받있더니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카드 발급 전 금융기관에서 신용조회를 하기 때문인데,

단기간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어 점수가

떨어지는 듯 하다.